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안과 학회인 ARVO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DE)의 연구 결과를 발표, 유효성에 대한 공감을 얻어냈다. 유유제약은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종료된 세계안과학회에 참가, 안구건조증 유발 마우스 모델을 이용해 YDE와 기존 치료제 성분인 사이클로스포린A, 디쿠아포솔, 히알루론산, 리피테그라스트와의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발표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YDE가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기전에 따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가 나타나고, 눈물 분비량도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ARVO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로 1만2000명 상당의 연구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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