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KT가 LTE 고객을 위한 모바일 IPTV 상품 ‘올레 tv 모바일팩’에서 제공하는 전용 LTE 데이터를 내년 1월 말까지 기존 매달 6GB에서 10GB로 4GB 추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올레 tv 모바일팩’은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한 70여개 실시간 채널과 모바일 IPTV 최다인 7만여 편의 VOD를 제공하는 ‘올레 tv 모바일’을 전용 LTE 데이터와 함께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 tv 모바일팩’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가오는 추석, 아시안게임, 연말연시 등의 시즌에도 월 10GB까지 확대된 전용 LTE 데이터를 통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실시간 TV 및 최신 인기 영화, 드라마, 미드(미국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기존 2회에서 4회로 증가시켜, 전용 데이터 중 20%, 50%, 80%, 100% 소진 시 각각 문자를 통해 데이터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신진기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기획담당 상무는 “전용 데이터 추가 제공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늘리게 돼 고객들이 안심하고 모바일 TV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빠른 속도와 좋은 품질의 영상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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