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강나이트워크 42K 행사 개최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7월 27일 열리는 한강나이트워크는 42K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간 걷기행사로 42㎞, 25㎞, 15㎞로 구성된 코스를 권장된 제한시간 내에 걷는 워킹 레이스다. 작년에는 연인, 동료, 가족, 나홀로족 등 약 1만2천여명이 참가했다. 2~30대가 주로 참여해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걷기의 기존 인식을 무너뜨리고 젊은 감성의 스포츠로 발돋움했다. 참가 신청은 한강나이트워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청 코스를 완보할 수 있는 체력, 정신력의 소유자로 19세 미만 참가자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한강나이트워크 참가비는 42km는 4만4000원, 25km는 3만8500원, 15km는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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