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필굿뮤직의 대표 타이거JK가 “구글 같은 회사를 지향한다”며 사무실 곳곳의 자유로운 분기위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출연하게 된 필굿뮤직의 대표 타이거JK와 그의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JK는 자신이 어떤 보스인 것 같냐는 질문에 “정말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필굿뮤직’은 타이거JK와 아내 윤미래, 래퍼 비지(Bizzy)와 ‘더팬’에서 준우승한 가수 비비(BIBI) 이렇게 네 명의 아티스트가 속한 작은 규모지만 속이 꽉 찬 회사.

이날 영상에서 타이거JK는 전형적인 보스의 권위적인 모습이 아닌 친근한 선배나 형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구글(GOOGLE) 같은 회사를 지향한다”며 사무실 곳곳의 자유분방한 인테리어를 자신만만하게 소개한다. 래퍼 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구글하고 똑같은 점은 소파 색깔뿐”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에 김숙은 “구글에 가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타이거JK는 “가본 적은 없다”고 당당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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