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세먼지, 황사 등 야외활동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미세먼지 민감 계층인 영유아의 안심 보육ㆍ돌봄 환경조성을 위해 ‘디지펀(Digi-Fun) 놀이존’을 관내 구립어린이집 3개소 및 열린육아방에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펀 놀이존은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텍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PC, 동작인식기능이 있는 센서를 활용해 영유아의 손동작, 움직임에 실시간 반응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내에서도 구조화되지 않은 활기찬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 구산동에 신규 개원한 구립 산새소리어린이집 외 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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