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나의 결혼 원정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일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 첫 방송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두고 글을 남겼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아직도 카메라 앞에서 재밌는 행동을 하는 게 어색하지만 그래도 원래 ‘조팡리’의 본 모습이 2회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조항리 아나운서는 ‘나의 결혼 원정기’에 대해 “결혼에 대해서 고심하게 만드는 예능”이라고 표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나의 결혼 원정기’는 결혼을 위해 그리스로 떠난 출연진들을 통해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이날 ‘결혼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 김원준, 배우 김승수 박광현, 아나운서 조항리와 이들의 결혼 멘토를 자청해 나선 개그맨 김국진이 MC를 맡아 그리스로의 결혼 원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