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 집결, 4㎞ 코스 걷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경춘선숲길 구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춘선 숲길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공원화한 것으로 지난 11일 6㎞ 전 구간이 열렸다.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철길의 흔적은 살리면서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로 조성, 경춘 철교를 시작으로 구리시 경계까지 걸을 수 있게 했다.
이 날 행사는 녹천중학교 운동장에서 ‘걷는 도시 노원’ 선포식으로 시작한다. 이어 주민들과 의약인 단체 등이 함께 블록 쌓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걷기대회는 녹천중학교를 출발해 방문자 센터∼행복주택∼공릉동 도깨비 시장∼화랑대역~화랑대 철도공원까지 4㎞의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걷는 코스로 진행한다.
걷기 후 오후 12시부터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구태권도시범단의 공연 ▷초청가수 황서인, 4인조 걸그룹 XOX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댄스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경품권 추첨 행사도 마련, 자전거, 선풍기,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jsha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