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도심 거리활성화 마중물 기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수문통로 지중화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광역시 동구는 관내 중심 상권인 수문통로 630m 구간에 보행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13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문통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이란, 도로 위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었던 전주와 전력선, 통신선등의 가공전선을 땅에 매설하는 작업이다.
태풍 등의 재해 안전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그동안 큰 재정 투입으로 지자체에서는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수문통 지중화 사업은 지난 1월 한전 지중화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원도심 재생을 위해 인천시와 동구에서 예산을 반영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 약 27억원 중 한국전력공사와 인천시, 동구가 각각 50%, 25%, 25%의 사업비를 각각 분담해 시행한다.
구는 5월에 한전과 통신사와의 업무협약을 거쳐 한전과 통신사에서 가공배선선로의 지중화사업을 오는 2020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오는 2022년까지 관내 도로 2.2km의 지중화사업을 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간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거리를 조성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수문통거리와 북광장, 송현시장으로 이어지는 볼거리, 먹거리 창출로 유동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