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심사위원회 심사 거쳐 최종 7명 선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따뜻한 이웃으로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2일까지 ‘제3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수상후보자를 추천ㆍ접수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시 마을상은 현재까지 16명이 수상했으며 다양한 마을 활동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한 시민, 주민과 주민 또는 모임과 모임 간의 연결을 위해 노력한 시민, 이웃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활동한 시민 등 서울시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한 시민을 발굴해 그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공고일(5월21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또는 직장) 등으로 인해 생활권이 서울에 있는 시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서울시, 서울시 자치구, 마을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 및 자치구 마을 자치 센터 등을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 7명이 선정된다. 마을상 시상은 마을주간(9월26일~10월2일) 개막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25개 자치구 홍보 체험 부스와 주민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 마을상은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삶, 소소한 행복을 모두와 누리는 삶을 실천하는 시민에게 드리는 상으로 서울 시민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열려 있는 상이니 수상 후보자들을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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