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최근 전상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가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시상식에서 대학교육 분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스승의 상’은 유아, 특수, 초등, 중등, 대학 분야에서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지난 1999년 영진전문대에 부임한 전 교수는 2006년 일본취업반 개설을 주도하고 2012년 국제교류원장을 맡아 해외 취업 희망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데 기여했다.

전 교수는 부상으로 받을 상금 1000만원을 제자 사랑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 교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에서 꼭 필요한 우수 실무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