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대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차체 길이 22㎜ 늘어나 - 다양하고 진보적인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탑재 - 트림 별로 1억3850만~2억3360만원…6월말 공식 출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7시리즈는 197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진보적인 럭셔리와 혁신 기술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BMW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 뉴 7시리즈는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과 최고의 주행 역동성, 완벽한 승차감, 최첨단 주행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일단 전면부 디자인이 더욱 커졌고, 새로운 차체 비율을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에 걸맞은 강력한 존재감을 대폭 강화했다.

세부적으로는 기본 모델 대비 기본 모델 및 롱 휠베이스 모델 모두 차체 길이가 22㎜ 늘어나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전보다 약 50% 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고, 기본 장착된 엑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는 최대 500m 범위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는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가 모든 7시리즈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가 추가 적용된다.

아울러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됐다. 이외에도,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 장착됐다.

국내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트림 별로 1억3850만~2억3360만원이다.

BMW 뉴 7시리즈는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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