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셀럽파이브가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재기를 꿈꾼다.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이번판은 한복판’(이하 ‘판벌려’)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렸다. ‘판벌려’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판벌려’를 통해 아이돌계 최초로 ‘장인 시스템’을 도입, 분야별 장인들에게 직접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셀럽파이브의 센터를 차지할 한 명을 뽑는다.‘판벌려’는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 ‘판벌려’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김신영의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됐다. 셀럽파이브가 작년 1월에 음악방송을 시작하고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사실 넷이 모여서 어떤 판을 벌려도 유쾌하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 ‘판벌려’는 센터를 차지하기 위한 네 명의 전쟁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분야의 장인들을 만났나?“기본적으로 아이돌이 갖춰야하는 덕목과는 많이 벗어난 장인들을 만났다. 우리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송은이)
▲ 멤버들간 호흡은 어떤가? “예전에 ‘무한걸스’라는 버라이어티에서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다. 그때는 사실 멋도 모르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돈독해진 게 있다. 긴 시간 서로 알아가면서 배려하는 것도 알고 장단점도 너무 잘 안다. 어렸을 때는 본인의 색을 드러내기에 급급했다면 이번에 만난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많아진 거 같다.”(신봉선) ▲ 웹예능에서 TV로 넘어오게 됐는데 달라진 점이 있나?“19금 개그를 마음껏 펼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어떤 행동만 하면 방송용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웹예능에서 보던 나를 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안영미) ▲ 셀럽파이브 멤버 충원 계획은 없나? “제5의 멤버보다는 현재 자꾸 빠져나가려는 멤버가 2명이 있다. 일단 단속부터 하고 신용이 생기면 다른 멤버를 생각하고 있다.”(김신영)
▲ ‘판벌려’ 관전포인트가 있다면? “리얼리티지만 그 안에 페이크도 있다. 우리끼리 참 잘 논다는 것을 관전포인트로 봐주시면 좋겠다.”(김신영) “연습생으로 돌아간다는 설정 자체가 기가 막히지 않나. 보면서도 저희끼리도 즐겁고 웃음이 난다.”(송은이) ▲ 셀럽파이브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엘렌쇼에 가는 게 목표다. 10년 전에 내가 송은이 선배님께 앨범도 내고 뮤직비디오도 찍자고 했는데 진짜 이렇게 됐다. 난 이 꿈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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