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추돌사고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크래인 클라크 아담이 7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도착했다.

다뉴브강의 수위가 좀처럼 낮아지지 않아 9일에나 도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헝가리 대테러청(TEK)이 예인선과 ‘클라크 아담’을 연결하는 작전을 성공시키며 예상보다 일찍 현장에 크레인을 배치했다.

인양준비 과정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크레인의 사고지점 이동이 해결됨에 따라 침몰 선체 인양작업은 예정대로 9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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