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ㆍ중견기업 20여개 참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1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동대문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해 중ㆍ장년층 및 경력단절여성의 구직난을 해소하고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종로구와 함께 개최하며 다양한 우수 기업체를 섭외했다.
박람회에는 20여 개의 중소ㆍ중견기업체가 참여하며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이날 채용을 진행하는 직종은 총무, 회계, 영업, 홍보, 배송, 환경미화,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급식조리원, 호텔룸메이드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종로구 일자리센터,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4곳도 참여해 구인‧구직 등록을 돕고 일자리 알선 상담을 한다.
또 부대행사로 이력서 및 자개소개서 컨설팅, 사진 촬영, 헤어ㆍ메이크업 컨설팅, 취업타로카드 등도 진행된다.
취업박람회에 대한 기타 문의는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채용 결정 시간을 단축시키고 지역의 취업률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현장 채용에서 그치지 않고 박람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구직자의 사후 취업 관리를 실시해 지역의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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