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백옥 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인류는 먼 옛날부터 피부 가꾸기에 공을 들였다. 피부에 좋다는 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았다. 요즘 건강에 좋다면 뭐든 먹고 바르는 것처럼. 우리 선조들 역시 얼굴에 꿀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했으며, 오이즙이나 수박즙을 화장수로 쓰기도 했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탱탱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하지만 현대 여성들은 보다 과학적이고 발전된 시술법으로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 중 최근 들어 여드름은 물론 기미, 잡티, 안면홍조, 처진 피부 등 피부 트러블뿐만 아니라 제모까지 한 방에 해결해주는 시술이 등장해 많은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름 아닌 ‘메디오스타 넥스트’이다.
메디오스타 넥스트는 810nm과 940nm 파장의 레이저빔이 동시에 피부에 조사되는 장비다. 기존의 단일 파장 레이저 방식과는 달리, 두 가지의 파장이 동시에 피부의 진피층에 작용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피부 표피 및 진피층 전체에 고르게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통한 피부 리모델링을 촉진함으로써 리프팅, 피부 탄력 개선, 피부 톤 개선 등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메디오스타 넥스트는 친지성(親脂性)을 높인 특수한 광감각제를 이용한 PDT 치료에도 적합해 피지 감소 및 여드름 재발 억제, 모공과 블랙헤드 등의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810nm 파장은 기미 및 색소 개선과 제모에, 940nm 파장은 리프팅과 화이트닝에 각각 작용해 탁월한 결과를 제공한다.
박성욱피부과의 박성욱원장은 “메디오스타를 이용한 MPDT는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여드름의 조절, 여드름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넓어지는 모공과 블랙헤드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신 PDT 치료법”이라며 “메디오스타는 혈관 쪽에도 작용해 검고 칙칙한 피부과 혈관이 늘어나 붉어 보이는 피부도 함께 호전시켜주기 때문에 미백 효과는 물론 검버섯, 기미, 잡티, 얼굴 주름, 처진 피부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오스타 넥스트를 이용한 MPDT는 레블란 PDT와 달리 시술 후 얼굴 붉어짐이나 48시간 외출금지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메디오스타 넥스트는 △피지 억제제, 스케일링, 필링 등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하는 여드름 △리펌ST, 써마지, 타이탄, 인트라셀 등 레이저가 아닌 고주파 장비로 리프팅 시술을 받은 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일시적이었던 경우 △안면 모세혈관 확장증과 안면홍조 △팔․다리 제모 등에 적용해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증이 적어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으며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적다.박성욱 원장은 “메디오스타 넥스트는 PDT에 의한 피지 감소를 통해 여드름 치료는 물론 피부 탄력 회복, 피부 톤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법”이라며 “많은 여성들이 도자기 피부, 꿀 피부를 동경하는데, 희고 젊은 피부를 가꾸고 유지하기 위해선 개인의 부지런한 노력과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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