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삼성증권은 25일까지 유가와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결합한 기타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DLS 2674회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브렌트유 선물과 홍콩 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 기간 3개 지수가 모두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11.0%의 이익을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100억원이다.
DLS 2675회는 WTI·브렌트유 선물과 유럽 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세전 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200억원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DLS의 원금손실구간(녹인 배리어)이 50% 수준임을 감안하면 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까지 내려가야 원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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