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추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실현을 위한 구정성과와 미래약속을 공유하고 2년 차 시작을 새롭게 다짐하고자 7월12일까지 현장행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민선7기 취임 1주년 현장행보는 ‘다시 현장 속으로, 주민 생활 속으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는 행사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21일 마을민주주의플랫폼인 ‘금천1번가’ 개소식이 열린다.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한 유성훈 구청장은 취임 후 제일 먼저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지원조직인 ‘금천1번가팀’을 신설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금천1번가는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곳이다. 구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4일에는 지역주민과 유관부서 등이 모여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의제를 토론하는 ‘나풀나풀 100인+ 공론 협치론장’이 열린다. 지역사회혁신계획 제안사업 발표, 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 민관협치 미래방향성 의제 선정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29일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 7월1일 ‘민선7기 기념 직원 조례’와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7월2일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개관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와 ‘2040 도시종합관리계획 주민대토론회’, 7월4일 ‘목요일에 만나는 골목구청장’, 7월5일 구의 인적 안전망인 ‘금천동행지기 발대식’ 등이 민선7기 1주년 기념주간 행사로 예정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남은 임기동안 금천을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갖춘 꿈과 희망의 도시로,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져 더 나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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