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계성고 자사고 5년 연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구 계성고가 운영성과(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점수를 웃돌면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유지하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사고인 계성고의 재지정 평가 기준점수를 초과한 평가를 받아 지정 기간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계성고의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재정ㆍ시설여건 등 6개 영역, 31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총점 78.5점을 받아 재지정 기준점수(70점)을 넘겼다.
특히 기초 교과 편성, 법인전입금 전출 계획 이행, 학부모 만족도 등 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타 시ㆍ도의 경우 학교 계층화,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자사고를 폐지하려는 곳이 있지만 잦은 교육정책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