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은 1일 "지난 1년은 경북의 유일한 여당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구미를 향한 변화의 첫 걸음을 시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구미시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이후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찾는 등 숨 가쁜 시간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확대, 문화관광도시 박차, 광역교통망 구축, 로컬푸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상생형 구미일자리'를 가시화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써왔다"며 "5G 기반 신산업 육성,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고 덧붙였다.
장 시장은 이날 남은 3년 동안 추진할 100대 공약사업과 핵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은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미래 8대 신산업 추진,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장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해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국·도비(7369억원) 확보, 구미공단 5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발전전략 구체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착수, 문화관광도시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을 들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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