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와 협약을 맺고 데이터정보센터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데이터정보센터는 부문별 시스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분석한 후 군정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4차산업의 핵심인 ‘빅데이터’ 기법을 행정에 도입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군은 ‘ 데이터정보센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그결과 1차 사업으로 올해 농업부문 플랫폼 구축을 진행중이며 향후 복지, 교육, 산업부문으로 확대해 오는 2021년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데이터정보센터 구축으로 정확한 의사 결정과 신속한 업무 추진, 행정의 투명성 향상, 군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