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사정상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입주민들을 위해 부영아파트 단지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14개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9개 단지에서 설치 작업이 이뤄졌다.
내달 17일까지 부산전포, 전주하가 등 11개 단지도 설치가 예정돼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면서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원아들, 학부모들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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