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종석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박종석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이 한은 신임 부총재보로 임명됐다.

한은은 24일 이주열 총재가 공석중인 부총재보 자리에 박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부총재보는 1992년 입행으로 주요 정책부서와 정책보좌관을 거쳐 지난 2016년 7월부터 통화정책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은은 “신임 박 부총재보는 통화정책국 주요 팀장과 국장을 거친 통화정책 전문가로서 기준금리 조정, 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 개편 및 운용 등 한은의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 수립과 집행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박 부총재보의 임기는 오는 2022년 7월까지이며, 그는 청석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생으로 부인 김선호(54세) 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