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중국화장품협회 30주년 기념총회’에서 기술혁신발명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중국 항저우 바이마후국제전시센터(杭州 白马湖国际会展中心)에서 열리는 ‘중국화장품협회 30주년 기념총회’ 시상식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중국 화장품 기술 개발과 제도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공헌상(卓越企业贡献奖), 기술혁신발명상(技术创新发明奖), 법규사무우수단체상(法规事务优秀团队奖), 법규사무우수리더상(法规事务优秀领导奖)의 네 개 부문에서 수상한다.
BB쿠션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뛰어난 기술력과 중국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경제적ㆍ사회적 공헌 활동은 이번에 기술혁신발명상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중국화장품협회의 법규 및 제도의 규범화를 위한 연구 활동 지원에 대한 공로는 법규사무우수단체상 및 법규사무우수리더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법규사무우수리더상을 수상하는 아모레퍼시픽 상해연구소 연재호 소장은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그동안 이어온 성과, 화장품 법규 및 제도의 규범화를 위한 여러 연구 개발 노력이 중국 현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화장품협회(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 中国香料香精化妆品工业协会)는 중국 민정부(民政部)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중국 전역의 화장품, 향수 산업계에서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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