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달 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호근 전 시카고비즈니스매니지먼트(Chicago Business Management)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리테일 금융 업계에만 29년간 근무한 소매금융 및 카드업계 전문가다. 그간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체이스맨해튼카드(Chase Manhattan Card) 등에서 근무했다.
2004년엔 시카고비즈니스매니지먼트 아시아퍼시픽 사장을 맡았다. 대표적인 국내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창립 준비부터 출범까지의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2023년까지 자산 4조5000억원 수준의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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