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엑시트'가 개봉 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엑시트' 누적 관객 수는 400만1천256명을 기록했다.
개봉 8일째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올해 첫 1천만 영화인 '극한직업'과 같은 속도다. 또 다른 1천만 영화인 '베테랑'보다는 하루가 빠르다.
영화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영화는 재난 영화지만 그동안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 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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