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상륙 소식에 대만 전역에 경계령이 내려졌다.
9일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레끼마의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고, 최대 풍속은 시속 191㎞(초속 53m)이다.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 사실상 초강력급 태풍이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밤 8시경 레끼마가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타이베이 서북쪽 250㎞ 해상까지 접근한다고 예보했다.
자정 무렵부터 10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했다.
타이베이(臺北)를 비롯해 지룽(基隆)시, 신베이(新北)시, 타오위안(桃園)시, 신주(新竹)시 등 대만 중·북부 도시 당국은 이날 관내 학교와 직장에 휴교·휴업을 지시했다.
중국 역시 저장성과 산둥성 일대에 태풍 관련 최고 등급인 홍색 경보를 내렸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