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사장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할 것”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는 21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전남 수출기업과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지오씨㈜ 등 지역 수출중소기업 8개사 CEO가 참석했다.
2009년부터 무역보험을 이용하고 있는 지오씨㈜ 수출실적은 2017년 2400만달러에서 지난해 3100만달러로 증가세다. 특히 지오씨㈜는 지난 4월부터 모든 수출을 무역보험에 가입하는 ‘포괄보험’을 통해 신규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무역보험공사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수출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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