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특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18세~34세) 위주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인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구직활동지원금 제도는 없는 실정을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도내 거주자로 올1월부터 6월까지 1회 이상 워크넷(새일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고용복지+센터)에 구직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다.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15세 ~ 만54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으로 취업준비에 필요한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시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쳐 지급하며 1인당 총 175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다음달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자격요건 검토)를 받아 10월 지급대상자 확정,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구직활동 모니터링도 추진한다.
주민복지실 관계자“여성 인재들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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