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이상익 전 인천시의회 사무처장이 16일 인천환경공단 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 경동고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1982년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환경녹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공직생활 중 환경업무를 많이 접한 인연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재임기간 동안 조직화합을 통해 효율적인 공단사업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친환경 녹색경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제적인 친환경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환경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기질, 수질, 악취 문제 해결 등 고유사업능력을 강화하고, 노후설비 개선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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