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인스타그램 캡처]
[루니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웨인 루니(34)가 불륜설을 반박했다.

루니는 2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국 ‘더 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나와 가족을 이용해 신문을 팔아먹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루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7시간 정도 파티를 즐겼다. 다음날 새벽 낯선 여인과 호텔 엘리베이터에 함께 목격됐다.

루니는 “나는 그 여인과 아무 일도 없었다. 그저 나와 사진을 찍으려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루니는 “나를 따라다니며 어떠한 동의없이 사진을 찍었다. 이런 걸 토대로 허위로 이야기를 꾸며 신문 기사를 썼다”라고 분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루니는 2009-10 프리미어리그(EPL) MVP, 2011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베스트11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는 미국 리그에서 활동을 하다 최근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더비 카운티의 선수 겸 코치로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