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에어컨 아시아권 수출 발판 확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캐리어에어컨은 가정용 에어컨 ‘립스틱에어컨’을 홍콩으로 수출하기로 하고, 16일 출하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립스틱에어컨’이 해외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산업용 에어컨의 경우 올 초 브라질에 철도 차량용 에어컨을 수출하며, 유럽ㆍ북미 시장 수출 판로 확보에 이미 나선 바 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립스틱에어컨’은 이미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만족도를 얻었기 때문에 홍콩은 물론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선보인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제품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는 만큼 향후 캐리어에어컨의 해외 진출은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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