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30일 오후 7시 18분께 충남 예산군 광시면 미곡리에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원 35명을 투입해 오후 9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국 ESS 사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가 일부 시설에 대해 가동 중단을 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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