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수사와 관련 검찰과 협의 중”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경찰이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경찰의 출석 요청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 여부를 검찰과 협의 중이다.
2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제 수사에 관해서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포영장 발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ㅏ 잡했다.
경찰은 확보한 1.4테라바이트 영상 자료 분석을 완료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발생 장소 출입자 2000여명에 대한 분석을 완료했고 이를 토대로 보강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포영장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검찰과 협의 중에 있다”며 “국민적 관심사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신속하게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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