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영남외국어대학교(총장 장영아)는 비즈니스러시아어과가 ‘2014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언어학대학교’에 교환학생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언어학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남외대는 매년 정기적으로 교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영남외대는 이르쿠츠크 지역이 러시아 시베리아 중심 도시로 우리나라와 경제 및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양교의 교환학생 파견은 교수 및 학생 교류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국제적 상호 이해 증진과 함께 문화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러시아 교환학생 파견은 올해 3월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언어학대학교 교환 학생 5명의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실제, 비즈니스러시아어과 학생 5명이 이날부터 12월 3일까지 러시아에 파견된다.
영남외대 파견학생들은 러시아 현지에서 러시아어 전공 수업, 문화 유적지 답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수행 등 다양한 교육과 홈스테이를 통한 러시아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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