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자살예방 문화조성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살예방 문화조성 행사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교육도 마련된다.

우선 구는 4일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주최로 광화문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생명사랑 시민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여기서 도봉구보건소는 제1회 생명사랑 포토보이스 공모 수상작 전시와 함께 도봉구의 자살예방 자체브랜드인 ‘살구씨(생명을 살리고 구하는 씨앗이 되자)’를 홍보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