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4일(현지시간) 미얀마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 2공장의 준공식을 진행하고 국제 곡물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식량 사업은 포스코그룹의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이번 미곡종합처리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10만톤 규모의 쌀 조달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곡물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미얀마 내 양질의 원료곡을 확보, 가공 품질을 개선하고 중국과 중동, 유럽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시장점유율 제고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 최대의 식량 자원 기업을 목표로 트레이딩 뿐 아니라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인도네시아 오일팜 등 투자를 확대해 농장-가공-물류 인프라에 이르는 식량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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