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송편 나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웃 나눔으로 동대문구의 한가위가 더욱 훈훈해졌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 동대문봉사나눔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봉사회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송편 240상자(상자당 500g)를 손수 빚어 지역 결연세대 및 밑반찬 지원대상인 22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송편을 빚어 그 나눔의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즐거운 명절에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