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5일 대전 본사 화폐박물관에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충남대, 한밭대 창업 동아리 학생들과 조폐공사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크라우드 펀딩 전문업체인 와디즈의 정욱조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투자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설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익 추구 소셜 벤처 발굴 및 육성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펀딩 성공 및 실패 사례도 소개했다.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중으로부터 조달하는 것으로, 국내에는 지난 2011년 후원이나 기부 형태로 도입돼 최근에는 투자 및 리워드(투자 댓가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 방식이 활성화되고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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