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 환경서 28㎓ 대역 800㎒폭 이용 검증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영역 新서비스 제공 기대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LG유플러스는 상용 환경에서 5G용 28㎓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 속도 검증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의 표준을 기반으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할당 받은 5G 주파수 28㎓대역 800㎒폭을 이용해,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단말 스펙을 테스트 단말에 적용해 시험을 진행했다.
해당 시험에서 최대 속도 다운로드 속도는 4.2Gbps, 업로드 1Gbps였다.
다운로드 4.2Gbps는 현재 5G 서비스를 제공 중인 3.5㎓대역의 5G 다운로드 최대 속도 1.33Gbps의 3배 이상이다. 고화질(HD)급 2GB 영화를 4초에 다운로드 가능하다. 업로드 1Gbp는 현재 3.5㎓ 5G 업로드 최대 속도 85Mbps의 10배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업로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과 산업영역,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에서 새로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