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지리산(대구방향)휴게소는 지난 20일 ‘화장실 문화 혁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리산휴게소의 슬로건은 ‘여러분을 위한 공간, 여러분의 얼굴입니다’이다. 이번 캠페인은 공중화장실 내 대변기 칸막이 내에 휴지통을 두지 않도록 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되면서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월1일부터 시행됐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화장실 내 휴지통을 두지 않는다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수거하는 수거함을 둔다 등의 조항을 공중화장실 관리기준에 첨부했다.
박윤석 소장은 "화장실은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곳이며 휴게소의 얼굴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며 “화장실 문화 혁신캠페인을 통해 이용 고객만이 아닌, 자체적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유지를 통해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지리산휴게소는 지난 2016년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2017년 12월에는 ‘화장실 문화품질 인증서(이하 TCQ)’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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