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득남…두 아들 부모 됐다

배우 장신영(왼쪽)과 강경준 부부. 이들은 지난해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신영(왼쪽)과 강경준 부부. 이들은 지난해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배우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일 장신영과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신영이 지난달 2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장신영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 태어난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태명)가 태어났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 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드디어 세상 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이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1일 장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1일 장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7월 15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강경준-장신영 부부는 “네 식구가 됐다. 7개월 차 꼬물이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장신영은 2009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5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 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5일 결혼해 장신영의 아들 정안과 함께 한 가정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