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의 재적가입자가 12년 만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에 대비한 공적 공제제도로 2007년 9월부터 가입자를 받았다. 노후소득 보장이 취약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감독을 받는다. 소기업·소상공인 회원이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된다.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해 수급권이(압류금지)보호된다.
또 가입자에게 상해보험 무료가입, 휴양시설 이용 지원, 건강검진 할인, 가전제품 및 택배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회는 재적 가입자 120만명 달성 기념이벤트를 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해외여행 상품권(유럽) 및 국내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3년내 150만명 재적 가입자를 유치하겠다.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이 좀 더 원활해질 수 있도록 연구·조사·정책 기능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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