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미세먼지 집진 성능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웰스 공기청정기 AL315’〈사진〉를 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성능 H14 등급 헤파 필터와 미세먼지전용 기능성 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 집진효율을 극대화, 공기 청정 성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H14 등급 헤파필터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 보다 등급이 높아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된다. 0.3㎛ 이상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7%까지 제거한다.

또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는 물론 공기 속 유해가스 및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까지 정화한다. 생활악취 및 음식냄새 제거 등 탈취 기능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관리해준다고 교원 웰스 측은 밝혔다.

웰스 공기청정기 AL315의 청정면적은 51.9㎡(15.7평). 스마트 3중 센서와 종합 청정 표시등으로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성능도 뛰어나다. 내장된 ‘냄새센서’는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생활가스 농도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해 공기청정 효율을 높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조도센서’는 실내 밝기를 스스로 감지해 빛이 없는 경우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꺼지며 저소음 모드로 동작된다고도 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