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갤러리 서울은 2018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이윤이의 개인전 ‘싹 다 살아졌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한 편의 영상과 일곱 점의 오브제와 설치물이 나온다. 이윤이는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해 혹은 중독이나 각종 사건들로 병원을 가게 되는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그로 인해 갖게 되는 병원의 각종 기록들을 주목했다. MRI 흑백영상이나 X-RAY 촬영본, 적외선 전구나 MRI스캔 과정의 레이저 등을 은유하는 설치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10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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