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오후, 경북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 일대가 완연한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지난3일 제18호 미탁 영향으로 489㎜의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이날 현재 까지 농지 일부가 침수된 체 가을 수확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분화구인 이곳 나리 분지는 예로부터 비가 많이 내리면 배수가 되지 않아 뗏목을 타고 옥수수등 가을걷이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사진= 울릉군청 홈페이지 실시간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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