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고령 대가야유적지인 고령 우륵박물관, 가얏고 체험마을 등을 찾아 가야금을 연주하고 미니가야금과 전통팔찌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도 함께 참여했다. 김재현 소방환경안전과 교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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