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허가 12일 휴스턴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존허가 12일 휴스턴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올라섰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달러) 둘째날 공동 6위로 순위를 올렸다. 존 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골프클럽(파72 7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버디 2개를 잡았다. 3번 홀 버디에 이어 후반 11번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2012년 2월 마야코바클래식에서 PGA투어 첫승을 기록한 존 허는 7년8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3분의 1정도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일몰로 인해 중단된 상태다.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8시에 잔여경기가 재개된다.피터 멜라티(미국)가 7언더파 65타를 쳐서 순위를 22계단 끌어올려 한 타차 선두(10언더파 134타)로 올라섰다. 선두 텔러 구치(미국)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후반 5개홀까지 한 타를 줄여 2위(9언더파)로 순위가 내려갔다. 닉 와트니(미국)가 네 홀을 남기고 세 타를 줄여 란토 그리핀(미국),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3위(8언더파)에 자리했다. 49세 노장으로 스카이스포츠 해설을 하는 리치 빔(미국)은 6계단 순위를 올려 공동 17위(4언더파)로 순위를 올렸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1오버파 73타를 쳐서 공동 32위(2언더파)로 내려갔다. 배상문(33)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한 스코어를 119위로 마쳐 컷 탈락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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