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랑스의 자동차기업 르노가 티에리 볼로레 현 최고경영자(CEO)를 경질하고 클로틸드 델보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시 CEO로 선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르노는 이날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논의한 끝에 볼로레를 경질하고 새 CEO의 인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델보스에게 경영 책임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로써 볼로레는 르노의 CEO에 선임된지 10개월 만에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일본에서 기소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카를로스 곤 전 회장 겸 CEO의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1·2대 주주인 프랑스 정부와 일본의 닛산차가 볼로레의 사퇴를 압박해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