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충남 아산의 한 대학에서 여학생이 흉기로 남학생을 공격, 상처를 입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아산경찰서와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이 대학 강의실에서 2학년 여학생이 4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남학생은 다리를 흉기에 베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가해 여학생은 사건 발생 후 휴학계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관계자는 “강의 휴식 시간에 여학생이 갑자기 우산을 휘두르다 남학생에게 제지당하자 흉기를 꺼내든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이 여학생은 평소에도 주변 남성들을 공격하는 등 남성 혐오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