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대검찰청이 2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에 대해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중단해 줄것을 요청한다”며 이례적으로 강한 입장을 냈다.
전날 유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진행하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 “검찰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명 전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 등의 주장을 한 것에 대한 공개 반박이다.
대검은 유 이사장이 전날 유튜브 알릴레오 방송을 통해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유 이사장의 주장은 허위”라고 밝혔다.
대검은 또 “유 이사장이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라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법에 따라 총장 지휘하에 수사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며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중단하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이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를 별건수사로 규정한 데 대해서도 대검은 "별건수사에 해당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대검은 유 이사장을 ‘작가’로 호칭하며 “일방 당사자를 편들기 위한 근거 없는 주장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